무사히 일년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누구에게나 특별하고 특별할 수 밖에 없던 그 날을 말이다. 이번에는 조용히 내년에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조용히 지나가다 보면 알게 되겠지. 아니다. 그냥 그렇게 나빴던 날인 것 같다. 지금처럼 땅바닥이 젖어가는 것만 보게 되면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가만...
1. 작은 비가 내리면서 마음을 씻어내려가고 있다. 그 속에 담겨있던 생각들은 차곡차곡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작은 잎사귀에 앉아있던 요정처럼 알 수 없었고, 숨겨진 것을 찾기에는 무거워졌다. 2. 갇혀버렸다. 속박된 것은 누구 탓을 할 수 없지만 손도 발도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상태다. 작은 공간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걸까 그런 물음이 생각나도 대답해줄 사람도 없다. 정말이라는 생각일까? 그리고 정말 제대로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뭔가를 찾기 위해서 해야될 까 3. 숫자를 세고 있는 데, 자꾸만 중간에서 틀린 숫자가 나온다.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제대로된 정확한 수이지만 다시 세보면 틀린 상태로 계속 세고 있다. 누군가 같이 세면 될 까? 그 수는 남이 세면 정확해보인다.
1. 작은 여자가 길을 걷는 것을 보았다. 그저 지나가는 여자이면서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여자였지. 왜? 라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저 뒤로 지나가고 있다. 고개는 자석처럼 뒤로 돌아본 채 찾아봤지만 작아서 안 보였던 것인지 사라졌다. 정확한 모습은 기억나지 않지만 느낌만 기억하고 있다. 작은 머리인 단발과 작은 키를 보호하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보였다. 특별한 것 없지만 순수한 모습을 하고 있었던 여자였다. 그렇게 아쉬운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이런 시간을 가지고 싶다.
1. 계속해서 막힌 곳이 있었다. 제대로 처리를 한 것 같았는 데도 똑같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한 것 같다. 했던 것 같은 데 그게 아니였나보다 그렇게 며칠이 흘렸다. 그리고 난 후 다시 막힌 곳을 보았다. 한 것은 없는 데 사라졌다. 언제 그랬던 걸까 하는 생각을 만들게 자연스러웠다 당장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용 쓴 것 같다.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다 한 것 같은 데 당시에는 기미도 보이지도 않아서 포기했던 것 같다. 포기하는 순간 마음은 편했다. 당장 해결할 필요도 없었고, 마음을 쓰지 않아서 말이다. 편하게 지낸 시간을 생각하면 왜 그렇게 게 마음을 썻을까 생각한다. 쉽게 생각할 수도 있는 데 말이다 쉽게 하고 쉽게 지나가게 할 수는 없었을 까? 2. 공허한 시간이 있다. 잡을 수도 없는 시간이다. 그 안에는 누구도 없었지. 누구하나로 채우기 위해서 찾았다. 이 사람 저 사람으로 채웠는 데 얼마나 흘렸을 까 그 안에는 또 아무도 없다. 원래 비어있어야 하는 게 맞았는 지 자꾸만 봐도 채워진 것은 없다. 가득 채우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
-남산 같은 여자...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 지나가다가 머리카락을 내 얼굴을 때리고 도망간 여자, 운동하다가 땀 흘린 여자... 그 여자들을 만났던 것 같다. 결국은 나와 만나서 지나간 여자로만 기억만 남아버려서 후회도 아쉬움도 없다. 그 기억 속에 있는 여자 꺼내기 위해서 언제나 볼 수 있는 남산을 보지만, 그렇게 바라만 보게 된다. 보아도 기억 속에 그녀였고, 눈을 감아도 그녀가 아니였을까. 계속 보고 싶었던 것을 넘어서
1 봄날이 간 것 같아서, 창문을 열었는 데 생각한 모습이 아니였다. 마치 이야기 속에 숨어있던 그 것과 같았다. 커져갔던 것은 내 우리 안에 없었던 것 같다. 지금 가지는... 다시 봄이 오면 될까? 작은 봄이 되기도 하고 큰 봄이 되었던 나날들이지만 누구와 함께 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모습도 그저 거짓말 속에 있는 내가 아닐 것 같다. 다시 오는 순간은 잡을 수 있겠지. 시작되는 봄을 보는 날을 위해...
마무리되고 있는 시간을 잡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쓸데 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고, 시간을 아껴쓰기에는 머리 아프고 그 시간도 아까운 것 같다. 하나 둘 생각해보면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것... 괜히 진지하지 않아도 되는 것뿐 인 데.. 내가 뭘 하든 시간은 가고 있어...
01 지하철에서 본 여자의 모습이 생각이 난다. 아침이 수 많은 사람 속에서 보였던 여자이며, 머리이나 옷 그리고 화장은 그저 수수한 모습이였다. 그렇지만 핸드폰 속에 있던 나를 꺼집어 내어 보게 만들었다. 자꾸만 훔쳐보게 되는 것 같았다. 약간은 혼자서만의 상상을 하면서 웃음을 짓게 되지만 지하철은 생각보다 빠르게 가고 있었다. 매일 가는 길이였지만 예상되는 시간보다 왠지 짧게 만든 것은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싶어서 찾게 만들었다. 가까운 거리지만 그 거리에 메워진 사람들은 멀어지게 만들었다. 어떻게 살짝 이야기를 한다든 지 샴푸는 무엇을 쓰는 지 궁금증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았다. 다만 다음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할 때...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안심을 해야되는 거 겠지? 머리 속에 하고 있던 생각들도 점점 사라지면서 '안녕'이라는 말 할 새도 없이 사리지지 않을까 그 것보단 언제 사라질 까라는 생각한다.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곳을 향해가고 있는 데 지금 내 모습은 똑같은 모습만 하고 있는 것 같다. 내 모습만 보면 초라해지는 것 같다.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 지 모르겠는 데, 점점 답답한 모습만 하고 있다. 정말 시간이라는 것이 지나갈 수록 답답한 모습만 하고 있다. 이런 저런 것들로 인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어지는 것만 같다. 곧 무엇인가가 끝난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이 모습도 끝나고 초라했다고 생각했던 것도 끝나고.
정말 무심결에 본 것은 무엇일까. 무심하게 지나갔다고 생각했던 것은 사람일수도 있고, 사물일수도 있을 것 같은 데. 내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별 생각없었던 것이면 무엇일가. 생각을 다르게 한다고 하면 무엇일까. 그냥 떠 올라서 생각하게 되는 데, 무엇을 할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내일도 그 것을 찾을 수 있을까. 계속 글을 쓰지만 마무리되는 것보단 찾기 위한 물음만 쓰게 된다.
지금 말이야. 괜히 쓸데 없는 것에 너무 신경쓰고 있는 게 아닐까? 잘하고 있는 지 못하고 있는 지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고 정말 모르는 거 투성인 데 말인데, 잔뜩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제대로 신경쓰지도 못하고 의미 없이 이루어놓은 것 같아. 누구에게 나를 봐달라고 하는 것도 일일이 신경쓰는 것...
잠시 멍하니 생각해본다. '정말 가벼운 생각과 무거운 생각을 동시에 다가올 때 무엇을 최우선으로 해야될 까? 그걸 가질 때 무엇을 내가 챙길 수 있을 까?' 라는 2 가지의 정답 없는 생각을 말이다. 짧은 시간이 아닌 긴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볼 때는 다르겠지. 지금 가야할 것은 많은 데 왜 그렇게 있냐고. 무엇이든 해보고 말지라는 생각을 해야될 것 같다. 그래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될 까는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않을까? 허전한 마음을 채우는 일을 하기 보다는 무엇을 하면 잘 하면서 재미있을 까라는 생각을 해야 될 것 같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직 안 해 본것이 많으니까. 무엇부터 할까 그래도 재미있는 것은 빨리 해서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야 될 것 같다. 그리고 멍하니 본 하늘은 내가 생각한 모습은 아니겠지 무슨 모습이든 말이야...
없어진다는 건... 오늘은 없었고, 내일도 없겟지만 당연히 그 속에서도 무엇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사치일까? 무언가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없는 것 같다. 작은 것 하나를 가지더라도 여러 생각을 갇혀서 못 나오는 것 같다. '아...' 이렇게 쓸데 없는 생각을 하는 걸 까? 당연히 없는 건데, 계속 생각하면 머리만 아플 것 같다. 지금도 머리아프고, 여러 생각에 갇혀있는 나를 꺼내볼려고 해도 답은 없다. 욕심도 생기도 머리 아픈 것도 사라지면 되지 않을까.
오늘은 무엇을 해야지. 그래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있다. 자기전에 이 것을 해야지, 이 것은 꼭 미루지말고 해야지 하는 것들이 있었다. 마치 방학숙제를 하듯이 천천히 해도 될 것 같고, 벼락치기를 하듯이 하면 될 것 같다.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안하고 있다. 언제 방학이 끝날지...
기억이 없다. 며칠 간을 기억할려고 하지만,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알 수없다. 구석에 있던 기억을 빼낼려고 노력을 한 것 같은 데, 히키코모리처럼 나오지도 않고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좋은 기억이였을까 아니면 쓸모없는 기억이였을 까 그것도 잘 모르겠다. 잘 하는 중인 건지 아니면 시도하는 것마...
정말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제대로 못하고 있고, 왜 이렇게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못하고 있다. 좌절이 계속해서 되고 있다, 일부러 한다고 해도 너무 이상할 정도로 계속 되고 있고, 그만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의 탓일까하는 생각을 만들면, 끝나버릴까? 그렇게 한다고 해서 쉽...
무엇을 물어봐야 될까라는 혼자서 많이하고 있겠지만 그게 모두 쓸데 없는 거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누구도 궁금해하지않는 것들. 이름 하나 알려는 게 아니라 남들이 알지 못하는 걸 알기 위해 이러는 거야 어제 먹어도 궁금한 그런 것 말이지 자꾸 먹어도 먹고 싶은 그런 맛이 있지 누구도 알려주고 싶지않지만 그 맛 하나로 나는 충분하지 그래서 매우 궁금하다
지나가는 시간을 시계바늘 돌리는 듯 되돌아보고 있다. 그렇게 바늘을 돌린다고 하더라도 그 순간을 잡을 순 없고, 그런 모습들은 사라져버렸다. 과거의 어느 순간과 현재까지는 기억을 하겠지만, 점점 지나가는 사람들을 기억하기는 어렵겠지 내 기억에 있는 사람들, 감정과 모습이 또렷한 사람은 몇 명 ...
아직도 거짓말을 만들어지고 있다. 천천히 지나가던 바람은 어느새 북쪽의 얼음을 가지고 온 것 같다. 몇 번의 바람이 지나갈 때는 잘 알지도 못한 채 지나간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확신이 가득 찼던 것 같다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확신에 가득차서 확인이 필요없었던 것들이 말이...
많은 시간이 지나가고 있고, 그 시간들의 흐름 속에서 잡을 수 있는 것과 잡을 수 없는 것들이 생겨났다. 원해서 잡을 수 있는 것과 어쩔 수 없이 흘러가게 두어야 하는 것도 있었다. 여러 겹을 생각이 쌓이지만 그 속에서 알아채는 것은 없는 게 아닐까. 언제가 올 것과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없다. 볼 ...
그냥 지나가는 중인 것 같다. 매번 보내고 보내도 다시 돌아는 것도 봐주는 것도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 처음에는 어떤 것이라도 올 거야 라는 생각만 했던 것이지. 그때는 생각없이 앉아만 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 데, 한 곳을 바라고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것도 보고 이것저것 후회...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좀 비겁한 생각일까?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지금 하는 생각이 별 생각없을 수도 있고, 여러 겹의 생각이 뭉쳐서 나올 것일수도 있다. 그런데 시간이라는 것은 점점 무뎌지게 만들고 희미하게 만드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금방 지나가고 올 줄 알았다. 다를 줄 알...
잠을 자고 일어나고 평범하기 그지 않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특별함이라고 찾을 수 없을 만큼 무료한 하루를 보내는 중에 찾아온 악몽들... 무의식 속 저편에서도 생각하고 예상한 적 없었던 것들인데, 찾아왔다. 찾아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뭐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괜찮아보다는 이렇게 지나가고 ...
아름다운 날을 보고 너도 함께 봤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들을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대에 대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정말 이 것들로 정확한 표현을 하고 있는 걸까. 그렇게 정확한 말들을 찾기 위해서 사랑을 표현하는 글과 그림을 모두 살펴보았지만 내 마음을 표현할...
필요한 것을 찾을려면 무엇을 해야될 까. 당장 필요한 것과 나중에 필요한 것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 까. 많은 선택이 필요한 요즘에 드는 생각들 나중을 위한 생각과 지금 당장을 위한 생각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다. 나를 위해선 나중을 위한 것이 좋은 건지 아닌지도 헷갈린다. 그렇지만 가장 최우선이 될 것은 아마 나를 위해서 무엇이 최선이 될 지 그리고 그 후에 생겨날 문제들이 없는 지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필요한 것들로 인해 어떠한 행동을 하게 될 것이고, 그 행동들이 그나마 기한을 미룰 수 있지 않을까. 아쉬움 없이 끝맺음을 할 수 있도록 말이야.
제일 한심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뒤를 볼때마다 후회와 실망감만 가득하고 무엇인가 이루었다는 것은 내기 없는 것 같지. 점점 갈수록 손에 남는 건 없어서 그저 보고만 있는 것 같아 위를 보아도 아래를 보아도 달라는 것고 없는 거참 정답없는 문제집 같지만 무엇이 맞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