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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손을 볼때마다 남의 손을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언제 이런 고생을 했던 가...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했던 걸까하는 생각이 든다. 쓸모없는 생각일지도 모르고,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될지 모르지만 손에서 나오는 주름과 어떤 것들이 잠잠하게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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