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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6의 게시물 표시

2016.12.28

생각이 많아서 힘들다. 많은 생각들이 들어오기 위해서 생겨나고 있다 이전에는 생각도 없던 것들도 무슨 생각인지 자리를 차지할려고 한다. 의미없는 것들이지만 옆으로 와서 귀찮게 만들고 있다. 어쩔수 없이 옆이 둘려고 하지만 잠시만 내옆이 왔다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계속 내 옆에 있을 생각도 아닌 것 같은 데 왜 .. 그런지 모르겠다 잠시 지나가는 것들이 머리 속에서 밖으로 나온다..

2016.12.25

그녀가 떠나갔고, 매일 보던 영화를 혼자서 보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영화 속에서 무엇을 보거 있었는 지 몰랐다.  매번 같은 영화를 보았지만.여기서 왜 우는 지 슬퍼하는 지 모른 채 같이 보면서 손을 잡아주었다. 그 때 해줄 수 있었던 것은 그 것 밖에 없었다. 그거라도 해야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혼자서는 이렇게 저렇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결국은 제자리 띄기 였던 것 같다. 천천히 누군가와 함께가는 것은 처음부터 없었기애 힘들고 어려운 것일까... 뭐 겨울만 지나면 바뀌겠지. 당장은 모르는 것들 투성이로 머리 아프지만 그때 했던 시간을 다시 꺼내볼 수 있을 것이라고..

2016.12.11

2016.12.11 알수 없는 꿈을 꾸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그래도 꿈을 꾸는 것에 대해서 달라지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자만 잠깐 생각해봤을 때는 별 기억을 남기지 않은 꿈이라서 한순만 나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