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떠나갔고,
매일 보던 영화를 혼자서 보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영화 속에서 무엇을 보거 있었는 지 몰랐다.
매번 같은 영화를 보았지만.여기서 왜 우는 지
슬퍼하는 지 모른 채 같이 보면서 손을 잡아주었다.
그 때 해줄 수 있었던 것은 그 것 밖에 없었다.
그거라도 해야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혼자서는 이렇게 저렇기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결국은 제자리 띄기 였던 것 같다.
천천히 누군가와 함께가는 것은 처음부터 없었기애 힘들고 어려운 것일까...
뭐 겨울만 지나면 바뀌겠지.
당장은 모르는 것들 투성이로 머리 아프지만
그때 했던 시간을 다시 꺼내볼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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