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좀 비겁한 생각일까? 아니면 어쩔 수 없는 것일까? 지금 하는 생각이 별 생각없을 수도 있고, 여러 겹의 생각이 뭉쳐서 나올 것일수도 있다. 그런데 시간이라는 것은 점점 무뎌지게 만들고 희미하게 만드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금방 지나가고 올 줄 알았다. 다를 줄 알...
잠을 자고 일어나고 평범하기 그지 않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특별함이라고 찾을 수 없을 만큼 무료한 하루를 보내는 중에 찾아온 악몽들... 무의식 속 저편에서도 생각하고 예상한 적 없었던 것들인데, 찾아왔다. 찾아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뭐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괜찮아보다는 이렇게 지나가고 ...
아름다운 날을 보고 너도 함께 봤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들을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대에 대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정말 이 것들로 정확한 표현을 하고 있는 걸까. 그렇게 정확한 말들을 찾기 위해서 사랑을 표현하는 글과 그림을 모두 살펴보았지만 내 마음을 표현할...
필요한 것을 찾을려면 무엇을 해야될 까. 당장 필요한 것과 나중에 필요한 것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할 까. 많은 선택이 필요한 요즘에 드는 생각들 나중을 위한 생각과 지금 당장을 위한 생각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다. 나를 위해선 나중을 위한 것이 좋은 건지 아닌지도 헷갈린다. 그렇지만 가장 최우선이 될 것은 아마 나를 위해서 무엇이 최선이 될 지 그리고 그 후에 생겨날 문제들이 없는 지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필요한 것들로 인해 어떠한 행동을 하게 될 것이고, 그 행동들이 그나마 기한을 미룰 수 있지 않을까. 아쉬움 없이 끝맺음을 할 수 있도록 말이야.
제일 한심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 뒤를 볼때마다 후회와 실망감만 가득하고 무엇인가 이루었다는 것은 내기 없는 것 같지. 점점 갈수록 손에 남는 건 없어서 그저 보고만 있는 것 같아 위를 보아도 아래를 보아도 달라는 것고 없는 거참 정답없는 문제집 같지만 무엇이 맞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