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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곰곰히 생각해보니 왜 그렇게까지 했어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별 의미도 없다고 생각한것이 목메달아서 죽을 것처럼 살 것처럼 하는 게 한 걸음 뒤에서 보니 한심해지는 게 아닐까

아 뭐 무엇이라도 빠지는 게 좋을 것이고 뭐라도 했어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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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보고 있는 데,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지금 하고 있는 것도 그저 생각없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무엇을 제대로 보고 있는 지 모르겠다. 무엇이 중요한 것 같다. 여기서 그만은 아니겠지만...

2017.02.20

무엇을 물어봐야 될까라는 혼자서 많이하고 있겠지만 그게 모두 쓸데 없는 거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누구도 궁금해하지않는 것들. 이름 하나 알려는 게 아니라 남들이 알지 못하는 걸 알기 위해 이러는 거야  어제 먹어도 궁금한 그런 것 말이지 자꾸 먹어도 먹고 싶은 그런 맛이 있지 누구도 알려주고 싶지않지만 그 맛 하나로 나는 충분하지 그래서 매우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