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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7의 게시물 표시

2017.07.15

무사히 일년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누구에게나 특별하고 특별할 수 밖에 없던 그 날을 말이다. 이번에는 조용히 내년에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조용히 지나가다 보면 알게 되겠지. 아니다. 그냥 그렇게 나빴던 날인 것 같다. 지금처럼 땅바닥이 젖어가는 것만 보게 되면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