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2017.04.19

01 지하철에서 본 여자의 모습이 생각이 난다.

 아침이 수 많은 사람 속에서 보였던 여자이며, 머리이나 옷 그리고 화장은 그저 수수한 모습이였다. 그렇지만 핸드폰 속에 있던 나를 꺼집어 내어 보게 만들었다. 자꾸만 훔쳐보게 되는 것 같았다. 약간은 혼자서만의 상상을 하면서 웃음을 짓게 되지만 지하철은 생각보다 빠르게 가고 있었다.

 매일 가는 길이였지만 예상되는 시간보다 왠지 짧게 만든 것은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싶어서 찾게 만들었다. 가까운 거리지만 그 거리에 메워진 사람들은 멀어지게 만들었다. 어떻게 살짝 이야기를 한다든 지 샴푸는 무엇을 쓰는 지 궁금증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았다. 다만 다음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2017.04.05

보고 있는 데,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지금 하고 있는 것도 그저 생각없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무엇을 제대로 보고 있는 지 모르겠다. 무엇이 중요한 것 같다. 여기서 그만은 아니겠지만...

2017.02.20

무엇을 물어봐야 될까라는 혼자서 많이하고 있겠지만 그게 모두 쓸데 없는 거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누구도 궁금해하지않는 것들. 이름 하나 알려는 게 아니라 남들이 알지 못하는 걸 알기 위해 이러는 거야  어제 먹어도 궁금한 그런 것 말이지 자꾸 먹어도 먹고 싶은 그런 맛이 있지 누구도 알려주고 싶지않지만 그 맛 하나로 나는 충분하지 그래서 매우 궁금하다